정부, 글로벌 제약사 코로나 백신 선구매 나선다

정부 코로나 백신 도입 추진

코로나 혈장치료제

김성진 기자

작성 2020.08.21 16:26 수정 2020.08.21 16:26

정부가 코로나 백신 도입을 추진한다.

정부에 따르면, 치료제의 경우 약물 재창출 연구가 활발한 가운데 혈장 치료제와 항체 치료제 개발도 추진되고 있다. 


혈장치료제의 경우 국립보건연구원-GC녹십자 공동 연구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20일 임상 2상 승인이 완료됐다. 항체치료제의 경우 국내에서 국립보건연구원-셀트리온이 협업으로 개발 중이다.


정부는 백신·치료제 개발 뿐만 아니라, 백신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정부는 타 선진국 사례 등을 참고해, 3상 진입 등 성공가능성이 있는 경우 선수금을 지급·우선 확보하고, 개발 이후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한편 정부는 예방접종을 실시하게 되는 경우 백신 확보 시차 등을 고려해 1단계로 보건의료인·사회필수시설 종사자, 노인, 기저질환자 등 약 2000만 명에 대해 우선 접종하고, 2단계로 성인·아동 등에 대해 접종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아직 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관련 정보가 불완전한 만큼 우선 접종권장 대상자 등은 아직 논의 중 단계이며, 추후에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속 보완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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