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범죄 예방관’덕에 외국인 보이스피싱 사기범 검거 -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 은행직원과 퇴직 경찰관의 합동 보이스피싱 예방 -

신동언 기자

작성 2020.10.05 17:35


신동언 기자 = 하나은행 지웰시티점 직원2명이 청주흥덕경찰서 이찬무 금융범죄 예방관에게 ‘보이스피싱 인출책으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있다.’고 전화 신고를 하여 금융범죄 예방관과 복대지구대 경찰관이 현장에 출동, 보이스피싱 피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하였다.

이 외국인은 보이스피싱 범죄에 이용된 현금 7천만원을 인출하려던 중 이었으며, 평소 금융범죄 예방관의 보이스피싱 사례를 잘 기억해두고 이를 눈여겨본 은행직원의 신고로 검거되었다.

금융범죄 예방관은 인사혁신처와 공무원연금 공단에서 함께 시행중인 퇴직공무원 노하우 플러스 사업의 하나로, 금융기관, 특히 직원이 적은 2·3금융권 은행을 돌며 은행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활동을 하고 있다.

금일 피의자 검거는 평소 은행권을 돌며 활발한 예방활동을 한 금융범죄 예방관과 은행직원의 합동 피해예방 사례로, 피해자는 경찰관이 연락할 때 까지 사기피해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피의자 검거로 피해금 회수 하였다.



[경찰일보] 신동언 기자 sde683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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