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거리두기 2.5단계 -> 거리두기 2단계 격하 , 경제와 방역 그 사이

김준성 기자

작성 2020.09.12 21:24 수정 2020.09.14 13:08
경인종합일보 제공

코로나 거리두기 2.5단계  -> 거리두기 2단계 결정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김준성 기자 = 최근 정부는 10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원을 현금으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 2.5단계 일주일 연장을 발표한 정부에 의해 자영업자들의 절규는 멈추지 않았었다.


 정부는 코로나 2.5단계 연장 이유를 확산세를 막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이라고 밝혔지만 자영업자들은 생존에 위험을 느꼈다. 이후 확진자 현황이 일일 100명대로 유지되자 정부는 급히 거리두기 2단계로 격하시켰다. 


 구로에 한 PC방 업주는 "영업을 제대로 못하니 늘어나는 빚은 늘고 가게를 내놓아도 누가 지금 시국에 누가 들어올 것 같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최대 200만원 지원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는 손해액수를 따지면 그저 한달 유지비도 안된다"며 한탄을 했다. 


 제주도 숙박,호텔 업계는 최근 몇일 전 성수기에 예약이 아닌 취소 메일만 왔고 현재 대부분의 문화, 관광, 공연은 모두 취소되고 있다. 관광 버스 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관광버스 기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운행이 없어 절반밖에 출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PC방은 미성년자 출입금지, 좌석 띄어앉기, 음식 섭취 금지 등의 방역수칙으로 사실상 운영을해도 수익이나기 힘들지만 조금의 걱정은 덜었다는 반응이다.  또한 숙박업소 관광기사 소상공인들  13일 결정된 거리두기 완화로 걱정을 덜었다고 하는 반응이 보인다.


 하지만 거리두기 2단계 격하에 두 자녀를 둔 권씨는 "아직도 100명 이상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데 격하시킨다는게 말이 되냐"라며 한탄을 했다. 또한 "방역을 강하게 하고 빨리 코로나19가 종식 되는 것이 자영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결정에 부정적인 


  코로나19의 여파로 2분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3.2% 역성장을 한국은행에서 발표했다.  하지만  2.5단계 거리두기 방역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27일 이후 현재까지 세자릿 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경제와 방역의 충돌 속에서 정부는 거리두기 2단계로 격하시켜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은 근심을 덜었지만 국민 방역의 근심은 늘어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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