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5단계 오는 주말 연장 여부 결정, 서민들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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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0.09.12 20:42


대한민국 청소년 의회 김준성 기자 = 최근 정부는 10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재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에 최대 200만원을 현금으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하지만  코로나 2.5단계 일주일 연장을 발표한 정부에 의해 자영업자들의 절규는 현재 멈추지 않고 있다. 정부는 확산세를 막기 위해 극단적인 조치이라고 밝혔지만 자영업자들은 생존에 위험을 느끼고 있다고 절규하고 있다.


구로에 한 PC방 업주는 "영업을 못하니 늘어나는 빚은 늘고 가게를 내놓아도 누가 지금 시국에 누가 들어올 것 같나"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또한 "최대 200만원 지원은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에게는 손해액수를 따지면 그저 한달 유지비도 안된다"고 한탄을 했다. 물론 자영업자들에게 한해서 피해가 간 것은 아니다. 최근 이스타항공에서는 605명의 직원을 정리해고 하였고  현재 실업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제주도 숙박,호텔 업계는 최근 몇일 전 성수기에 예약이 아닌 취소 메일만 왔고 현재 대부분의 문화, 관광, 공연은 모두 취소되고 있다. 관광 버스 기사들도 마찬가지이다. 현재 관광버스 기사들은 코로나로 인해 운행이 없어 절반밖에 출근을 하지 않지만 그마저도 손님들이 없어 수입이 반토막 난 상태이다. 


최근 정부에서는 오는 13일에 종료되는 코로나 2.5단계 연장 여부를  논의하고 있는 가운데 9월 둘째주 주말에 완화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많은 서민들은 현재 코로나19 거리두기 연장 여부에 모든 감각을 귀울이고 있는 상태이다. 코로나 19는 지난달 27일 이후 현재까지 세자릿 수 확진자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의 여파로 2분기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3.2%로 역성장을 한상태에서 과연 코로나 19의 거리두기 연장이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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