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수출, 4년 만에 수출 3배↑

중국 수출 압도적으로 1위

정창민 기자

작성 2020.08.25 14:36 수정 2020.09.01 20:51
Pixabay 제공


대표적인 K-푸드, 라면의 수출이 지난 4년간 3배에 달하는 급증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 수출이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고, 동남아시아 및 북미 국가도 주요 수출 시장으로 급부상했다.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간편식인 라면이 주목을 받으면서 인기가 많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관세청의 수출입무역통계에 따르면 라면 수출은 중량을 기준으로 2015년 5만5천378t, 2016년 7만9천585t, 2017년 11만115t, 2018년 11만5천976t, 2019년 13만7천284t으로 매년 증가했다.


2015년에서 2019년까지 4년 사이 수출이 2.74배로 증가한 것이다.


수출금액도 2015년 2억1천879만9천 달러, 2016년 2억9천36만6천 달러, 2017년 3억8천99만1천 달러, 2018년 4억1천309만4천 달러, 2019년 4억6천699만6천 달러로 집계됐다. 4년 만에 2배를 넘어선 것이다.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 수출이 4만1,537t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고, 미국 1만4,908t, 일본 9,638t, 호주 6,147t을 기록했다. 이어서 인도네시아(5,988t), 대만(5,962t), 베트남(5,669t), 태국(5,170t), 필리핀(4,251t), 말레이시아(4,222t) 등 동남아 국가들이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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